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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 ➁ | 홍콩 디즈니랜드 혼자 여행, 놀이기구 공략 루트🎡

our warm camp/TRIP-log

by Chungmin 2026. 3. 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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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Day2 -

 

쪽잠을 자고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디즈니랜드에 가는 날. 초행길이라 조금 설레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나는 혼자 홍콩 디즈니랜드에 간다. 세상 이렇게 신날 수가 없다.

 

공항 역에 있던 멋진 장식들.

지하철이 예쁘게 꾸며져 있는 걸 보면 러시아가 떠오른다.

모스크바 지하철도 타일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났는데, 홍콩도 지하철 타일 컬러감이 아주 예뻤다. 

 

한국에서 #대중교통나그네 라는 키워드로 한국의 지하철을 수집하고 있는데,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해봐야지!

 

https://www.instagram.com/explore/search/keyword/?q=%23%EB%8C%80%EC%A4%91%EA%B5%90%ED%86%B5%EB%82%98%EA%B7%B8%EB%84%A4

 

Instagram

 

www.instagram.com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실물 옥토퍼스 카드를 살 이유가 없다.

앱과 아이폰 카드를 활용하면 실물 카드 없이 탭으로 모든 결제가 가능하다.

시장에서 안되면 어쩌지 싶은데 옥토퍼스 되는 곳에선 아이폰 결제 모두 가능!

 

 

 

 

멍 때리다가 지하철 구간을 하나 더 갔다.

문제는 공항 철도 개념이라 역 하나 넘어가는데 20분이라는 소리.

길을 잃어서 시간이 배로 들었다. 혹시나 싶어 일찍 나오기 너무 잘했지..

 

 

 


 

📍Disneyland Resort Station

828W+43 Hong Kong Disneyland Resort, 홍콩

 

 

디즈니랜드 안에는 작은 캐리어만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여, 디즈니랜드 입구 쪽에 있는 보관함에 큰 캐리어를 맡겼다.

디즈니랜드 디조트 역에서 내려서 쭉 걸어 나오면 보이는데, 혹여나 하는 마음에 걱정되는 분들 위해 위치를 공유한다.

 

대형 캐리어 보관함 위치

https://maps.app.goo.gl/d8Eh7LBSDwAjNfg68

 

가격

- 150 홍콩 달러(한화 28,000원 정도)

- 저녁 22:30 전까지는 찾으러 와야 함

 

 

 

 


 

📍Disneyland Resort

827R+5G Lantau Island, 홍콩

 

홍콩 디즈니랜드는 다른 디즈니랜드에 비해 작은 편이라고 한다.

티켓은 성수기/비수기를 tier로 나누고, tier1이 사람이 적은 편 - tier 4가 극 성수기라고!

 

나는 춘절 전인 tier3에 방문했고, 티켓은 klook을 통해 미리 구매하고 갔다.

춘절이라 사람에게 엄청 치일 것을 예상하고 1시간 먼저 입장하는 조기 티켓도 구입했고,

아침부터 밤까지 있을 예정이라 식사권도 미리 결제하고 갔다.

(꽤나 많은 돈을 썼다는 얘기다)

 

1시간 일찍 갔음에도 사람들 줄이 장난 아닌데,

춘절 시기 홍콩 도시에 비해 이게 사람이 가장 없는 편이었다.

 

 

 

 

기다리면서 나무 구경. 홍콩은 나무들이 참 멋지다.

 

 

 


 

 

 

그 유명한 디즈니 성. 생각보다 작아서 '에게?' 했다.

내 체감상 롯데월드 성이랑 크게 다를 것 없는 사이즈..?

 

 

오늘 나의 목표는: 무조건 많이 타기-

내가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탄 어트랙션은 아래와 같다.

그냥 거의 다 타고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 겨울왕국 World of Frozen

✅ Frozen Ever After

✅ Wandering Oaken’s Sliding Sleighs

 

🦾 Tomorrowland

✅ Hyperspace Mountain(3번 탑승)

✅ Iron Man Experience

✅ Ant-Man and The Wasp: Nano Battle!

 

🧸 토이스토리 Toy Story Land

✅ RC Racer

✅ Toy Soldier

✅ Parachute Drop

✅ Slinky Dog Spin

 

🎡 판타지랜드 Fantasyland

✅ It’s a Small World

✅ The Many Adventures of Winnie the Pooh

✅ Hong Kong Disneyland Railroad

✅ Dumbo the Flying Elephant

✖️ Cinderella Carousel

✖️ Mad Hatter Tea Cups

 

ETC

✅ Mystic Manor

✅ Big Grizzly Mountain Runaway Mine Cars(3번 탑승)

✖️ Jungle River Cruise

✖️ Rafts to Tarzan’s Treehouse

 

🎪 쇼 SHOW & Parade

✅ Festival of the Lion King

✅ Mickey and the Wondrous Book

✅ Mickey’s PhilharMagic

✅ Moana: A Homecoming Celebration

✅ Friendtastic! Parade

✅ Momentous: Party in the Night Sky

 

 

 

 


 

☃️ 겨울왕국 World of Frozen

✅ Frozen Ever After

✅ Wandering Oaken’s Sliding Sleighs

 

 

 


☃️ 겨울왕국 World of Frozen

✅ Frozen Ever After

☃️ 겨울왕국 World of Frozen

✅ Frozen Ever After

✅ Wandering Oaken’s Sliding Sleighs

 

조기입장 오픈이 되면 사람들이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하는데, 목적지는 겨울왕국 테마. 일단 여기가 나중에 가려면 대기 기본이 1시간 이상이라, 오전 내로 겨울왕국 어트랙션 2개를 끝내는 게 제일 좋다고 챗gpt가 조언을 해주었다. 사람들이 뛰길래 나도 덩달아 뛰었다.

 

그렇게 도착한 겨울왕국 첫 번째 어트랙션.

 

 

 

 

겨울왕국을 매니아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타면서 내내 기분이 좋았다.

함께 탑승한 어른이, 어른 모두 작은 것 하나에도 깔깔 웃고 행복해하는 소리에 더 즐거웠달까.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어트랙션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장치들인데, 디즈니랜드가 특별한 것은 다름 아닌 '유명세'와 '디테일'.

우선, 우리가 보고 자란 디즈니 캐릭터들을 활용하니 서로 국적이 달라도 '디즈니 마음'으로 하나 되어 행복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캐릭터 디테일이 정말 좋다. 움직이는 표정과 몸짓이 안에 사람이 있나? 생각이 들 정도로 관절의 움직임이 좋고, 만화에서 보던 디테일이 실제 어트랙션 무대에서 잘 살아 있다.

 

특히 겨울왕국 어트랙션은 나름의 '반전'이 있었는데, 렛잇고 부분에서 나온다.

모두가 아는 노래, 모두가 아는 캐릭터. 그것들이 주는 공통된 마음 플러스 어트랙션의 흥분과 반전. 이 모든 것이 섞여 기분을 좋게한다.

 

 

내가 제일 신남ㅋㅋ

 

디즈니 랜드 오기 전에 사람들이 디즈니 좋아하는 거 약간 오바 아냐? 생각했는데

촬영된 사진 속에 내가 제일 신나한다. 역시 사람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다른 이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 겨울왕국 World of Frozen

✅ Wandering Oaken’s Sliding Sleighs

 

두 번째 어트랙션.

다리 하나를 지나면 바로 보인다.

 

 

 

 

대기하러 가는 줄에 있는 겨울왕국 속 산장. 디테일이 끝내준다.

정말 디즈니 동화 속으로 들어온 기분이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소지품을 다 가지고 타라고 한다. 분실 때문일까?

속도는 빠르지만 어린이 탈 정도는 되고, 크게 무서운 건 없다. 언젠가 타 본 난이도의 놀이기구 느낌.

다만 놀이기구를 타러 가는 길의 인형들과 인테리어가 사람의 기분은 업 시킨다.

 

 

 


 

 

조기입장을 했다면 이 눈송이 앞에서 사진 꼭 찍기를.

오픈 시간이 넘어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을 수 없다.

 

 

 

 

 

 


🎡 판타지랜드 Fantasyland

✅ Dumbo the Flying Elephant

 

30분도 안되어서 겨울왕국 어트랙션 2개를 모두 타고, 바로 인기 어트랙션으로 가려고 했으나 10시에 문을 연다고 한다.

그래서 성 뒷편에 있는 날으는 덤보 어트랙션을 탔다.

 

어렸을 때 어디선가 타본 단순한 놀이기구인데, 우리가 보고 자란 덤보 캐릭터라고 하니 더 귀엽고 기분 좋다.

 

 

 

 

 

 


 

아침부터 일찍 나오고 흥분 상태로 놀이기구를 타고 나니 배가 금방 꺼진다.

홍콩의 멋진 나무들을 구경하며 편의점에서 미리 사온 샌드위치를 냠냠.

 

 

 

 


🦾 Tomorrowland

✅ Hyperspace Mountain(3번 탑승)

 

10시까지 그래도 시간이 남아 성 반대편으로 걸어와 다른 놀이기구를 탔다.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나의 최애 놀이기구가 된 어트랙션.

 

스타워즈의 우주 전쟁을 컨셉으로 만든 것 같은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데 속도감이 엄청나다.

오히려 해방감이 느껴졌던 어트랙션. 3번 탔다.

 

 

 

 


 

그리고 10시가 되어 반대편 Big Grizzly Mountain Runaway Mine Cars를 타기 위해 달려갔는데..

줄이 장난 아니다. 와, 지옥철 보다 더한 지옥철로 입장한다. ㅋㅋ

 

 

 

 

 

 


Big Grizzly Mountain Runaway Mine Cars

 

혼자라면 꼭 싱글라이더 이용하기!

홍콩 디즈니랜드는 혼자 온 손님들을 위한 '싱글라이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명씩 타야 하는 어트랙션에 혼자 온 사람들을 중간중간 껴주는 데, 요게 진짜 꿀!

 

친구들이랑 타면 1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혼자 타면 5분이면 탑승한다.

혼자라서 심심하지만 그래도 꽤나 좋았던 싱글라이더.

 

인기 어트랙션인 그리즐리는 생각보다 느려서 재미 없었는데, 반전이 있어 신났던-

이것도 3번 탄 것 같다.

 

 



 


미스터리 저택

 

홍콩 디즈니랜드에만 있다는 '미스터리 저택'

원숭이가 만지지 말라던 음악 박스를 만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렇게 귀여운 열차를 타고 출발한다.

(원래 뭐든 청개구리가 있어야 스토리가 이어지는 법)

 

흥미로웠던 점은 열차가 연결되지 않고 개별로 움직이고, 같은 장소임에도 투트랙으로 움직이는 점이 재밌었다.

생각지도 못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즈니랜드!

 

 

 

 


🧸 토이스토리 Toy Story Land

토이스토리 랜드로 넘어왔다

 

토이스토리에선 꼭 사진 많이 찍기!

컨셉 중에서는 토이스토리 랜드 쪽이 가장 예뻤다.

알록달록한 쓰레기 통 조차 예뻤달까?

 

우리가 앤디의 장난감이 된 것처럼 조명도, 박스(건물)도 사이즈 조정이 되어있는 점이 귀여웠다.

컬러감이 좋아서 사진 찍기 제일 좋았던 테마.

 

 

 

 

앤디 장난감이라고 앤디 쓰여있는 디테일

 

 

 


🧸 토이스토리 Toy Story Land

Toy Soldier Parachute Drop

 

싱글라이더 가능!

토이스토리의 작은 병사들 장난감이 기억 나는가?

그 친구들을 테마로 한 놀이기구! 이것도 싱글라이더가 되어 빠르게 탑승했다.

대기는 엄청 긴데 운영 시간은 1분? 2분? 정도로 짧아서 매우 아쉬웠던 어트랙션.

 

근데 컨셉이 너무 귀엽고 재밌다.

 

 

 

 


🧸 토이스토리 Toy Story Land

RC 레이서

 

색감이 예뻤던 rc 레이서.

바이킹처럼 양쪽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롯데월드 '파라오의 눈물' 약한 버전 느낌이다.

이건 이상하게 싱글라이더가 없었음.. 오래 기다렸는데 이것도 운영 시간이 너무 짧다는 느낌이었다.

 

 

 

 

 

 


🧸 토이스토리 Toy Story Land

Slinky Dog Spin

 

 

 

 

 

 

 

 


기념품 샵도 앤디의 토이 박스를 컨셉으로.. 컨셉이 너무 귀엽다.

 

 

 

 

 


🎪 쇼 SHOW & Parade

✅ Friendtastic! Parade

 

하루에 2번, 디즈니 캐릭터 퍼레이드!

 

하루에 2번 야외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디즈니 퍼레이드가 유독 즐거웠던 이유는 

1) 일단 나에게 익숙한 캐릭터라 너무 재밌고

2) 캐릭터 인형 디테일이 좋아서 진짜 살아 있는 것 같아 재밌다.

 

디즈니랜드가 특별한 점은 '디테일' 때문-

어트랙션은 한국에서 탈 수 있는 것들과 별 다르지 않는데, 캐릭터 디테일 묘사가 진짜 같다.

그래서 실제로 동화 속에서 나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달까.

 

TIP.

퍼레이드 및 각종 쇼의 시간은 홍콩 디즈니랜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omorrowland

✅ Ant-Man and The Wasp: Nano Battle!

 

굳이.. 기다려서 탈 이유가 없는 앤트맨 어트랙션.

기차에 앉아 총을 쏘는 컨셉인데, 굳이 '기다려서' 탈 이유가 없다. 유일한 노잼이었다.

 

 

 

 

 


캐릭터와 사진 찍을 수 있는데 기다리기 싫은 나는 멀리서만 구경..

 

 

 

 

 


🦾 Tomorrowland

✅ Iron Man Experience

 

아이언맨은 3D 안경 +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랙션인데, 롯데월드에서 많이 탔던 그 기구다.

그런데 조금 더 어린이 느낌의 기구..?

 

근데 함께 타는 사람들이 실제로 소리 지르고, 재밌다고 웃고 하는 현장 분위기 때문에

노잼일 수 있는데 < 유잼이 된 케이스다.

 

TIP.

앤트맨과 아이언맨은 줄이 1시간 이상이라면 패스해도 괜찮다고 생각!

(내부 대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

 

 

 

 

 


🦾 Tomorrowland

✅ Hyperspace Mountain(3번 탑승)

 

개인적으로 홍콩 디즈니랜드 1등 어트랙션!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 어트랙션. 디즈니랜드에서 1등을 주고 싶다.

전체 컨셉은 스타워즈 우주전쟁인데, 빠르게 움직이는 열차 +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데 + 전쟁 소리가 뿅뿅 터지는 게 몰입도 최강이다. 

뭐랄까 오감을 자극하는 느낌이랄까?

 

딱 내 취향이라서 온종일 돌아다니며 3번을 탔다. 싱글라이더 가능함!

 

 

 

 

귀여운 기념품들

 

 

 

 



 

 


🎪 쇼 SHOW & Parade

✅ Festival of the Lion King

 

라이온킹 쇼는 꼭 보기!

라이온킹은 퀄리티가 좋다며 꼭 보라는 말에 봤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다.

반복되게 말하는 퀄리티는 무대 장치에 대한 것인데, 의상, 동물 캐릭터의 움직임 등 퀄리티가 동화 같다.

 

구성은 이미 우리가 디즈니를 반복해서 알고 있고, 여러 퍼레이드를 봤기에 특별하단 생각이 들지 않는데

무대 장치나 표현 같은 디테일 자체가 자유롭게 펼쳐지는 게 대단하다.

 

특히 디즈니 캐릭터 심바나 품바 등의 동물 움직임이 기계임에도

눈동자, 꼬리 등이 진짜로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디테일이 최고..

 

TIP.

라이온킹은 최소 30분 전에 가서 대기해야 좋은 자리를 앉을 수 있다.

난 20분 전에 갔는데 시야가 약간 막혀서 슬펐지만.. 그래도 좋아!

내부가 정말 넓기 때문에 이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거 맞아? 싶은데 다 수용된다.

 

 

 

 

 


🎪 쇼 SHOW & Parade

✅ Moana: A Homecoming Celebration

 

모하나 공연. 개인적으로 재미 없었는데 이유는

1) 말이 너무 많음(설명이 많다)

2) 그런데 대부분 홍콩말.. = 알아들을 수 없음..

 

모아나는 귀여웠는데 언어 이슈로 보다가 나왔다.

ㅋㅋㅋㅋㅋ

 

 

 


 

나무와 꽃이 디즈니 같음

 

 

 

 

 


기념품 샵

춘절이라 귀여운 캐릭터가 가득!
귀여워.. 근데 비싸다
기념품 샾마다 컨셉이 조금씩 다 다름
핀 트레이드를 위한 뱃지 + 20주년 한정 LP
귀엽당..
DIY처럼 꾸밀 수 있는 머리띠!

 

 

 

 

 

 

 

 


 

새벽부터 움직여서 다리가 너무 아프다

 

TIP.

디즈니랜드 처음 방문하면 귀여운 뱃지를 선물로 준다.

출입구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시티홀에서 받을 수 있다. 생일자 뱃지도 있다고 하니 꼭 받기!

 

 

 

 

 

 

 


🎡 판타지랜드 Fantasyland

✅ Hong Kong Disneyland Railroad

 

다리가 너무 아파서 기차를 타고 디즈니 안쪽으로 이동했다.

뭔가 탁 트이는 풍경을 기대했는데, 대부분 나무 뿐이었고 중간중간 기린 등 동물 모형들이 서있었다.

 

 

 

 

 

 


🎡 판타지랜드 Fantasyland

✅ The Many Adventures of Winnie the Pooh

 

귀여운 곰돌이 푸 어트랙션.

열차가 무려 꿀단지 모양으로 생겼다.

 

디즈니랜드는 신기하게 '책'을 주제로 한 디자인이 많다.

푸 어트랙션도 푸 동화책 속으로 우리가 입장하는 느낌이었는데, 넷플 시대에 책의 의미를 담는 느낌이라 참 좋았다.

 

 

 

 

 

 


 

한화로 약 8,400원 정도 되는 작은 아이스크림-

정말 작고 작다 ㅋㅋ

 

 

 

 



🎡 판타지랜드 Fantasyland

✅ It’s a Small World

 

이제부턴 다리가 아파서 앉아서 보는 쇼, 어트랙션을 주로 탑승했다.

이 어트랙션은 어디선가 타 본 경험이 있는 어트랙션.

보트 타고 지나가면서 전세계 인형들을 구경한다 ㅋㅋ

 

 

 

 

 

 

사람 많아서 찍지 못했던 사진들도 조금씩 찍고!

 

 

 

 

 

 

 


저녁식사

 

마블 테마에서 먹은 아이언맨 햄버거.

진짜.. 맛 없었다. 빵은 너무 두껍고, 패티는 수분이 1도 없는 느낌.

그런데 저게 2만원이 넘었는데 이럴 맛일 줄 알았으면 편의점 도시락 사서 들어와서 먹을껄.. 100번 후회했다.

 

디즈니에선 가능하면 뭐 사먹지 마시기를!

 

 

 

 

 

밤이 깊어지고 있다.

 

 

 

 

 


🎪 쇼 SHOW & Parade

✅ Mickey and the Wondrous Book

무대 마저 책을 겹쳐놓은 컨셉

 

개인적으로 라이온킹 보다 더 추천하고 싶던 쇼!

 

디즈니 동화 속에서 빠져나온 올라프와 오리지널 미키, 구피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접혀져 있던 책은 펼쳐지며 LED 화면이 되고, 그걸 배경으로 온갖 디즈니 캐릭터들이 나와 각자의 무대를 꾸민다.

무대 장치도 계속해서 변하는데.. 컨셉이 정말 좋고 퀄리티가 좋다.

 

책 LED 열릴 때와 올라프가 다시 들어갈 때 감탄했다.

 

더불어 겨울왕국은 나 어렸을 적 백설공주, 인어공주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세대가 교체되는 것이 신기한데 이 모든 것이 여전히 디즈니 안에서 이뤄지는 것도 놀랍다.

 

 

 

 

 

 

 

 

밤이 되니 조명이 켜지는 디즈니랜드
티컵은 혼자 타기 좀 머쓱하고 힘들어서 안탔다.
회전목마는 밤에 타고 싶었는데, 밤에 줄이 길어서 포기-
토이스토리 쪽으로 이동해서 구경했다.

 

 

 

 

 

 


 

🎪 쇼 SHOW & Parade

✅ Mickey’s PhilharMagic

 

9시 공연 보기 전, 마지막 쇼!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왕 추천하고 싶은 쇼였다.

 

이 쇼는 도널드 덕이 주인공이었고, 미키의 필하매직 모자를 몰래 건들며 시작한다.

(역시 청개구리가 있어야..)

3D 안경을 쓰고 혼란스러운 도날드 덕과 악기들을 보는데, 어렸을 때 매주 주일 아침에 했던 디즈니 만화 동산이 떠올랐다.

손 뻗으면 만져질 것 같은 퀄리티- 넓고 시원해서 좋았다.

 

마지막 엔딩까지 완벽. 디즈니 쇼들에는 하나의 반전이 꼭 들어가있는데, 이 반전이 극의 퀄을 높여준다.

 

 

 

 

 

 


 

9시에 모멘터스 공연을 보려 성 앞쪽으로 가려는데..

세상에 사람이 너무 많다!

 

성에서 가장 멀리 갔음에도 사람이 빼곡-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다면 1시간 정도 일찍 나와야 할 것 같다.

 

 

 

 

 


🎪 쇼 SHOW & Parade

✅ Momentous: Party in the Night Sky

조명들로 거리 자체가 무대로 변한다.
성 주변은 드론을 활용한 캐릭터 공연이 펼쳐진다.
20주년이라고 드론이 떴다! 멋져..

 

9시 공연은 꼭 보기!

사람들이 마지막 공연은 꼭 봐야 한다고 했는데,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거리와 성 전체를 무대로 활용해 조명과 드론, 폭죽으로 공간을 충분히 사용한다.

특히 20주년이라며 하늘에 수 놓아지는 20주년 표식은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고.. 뭐랄까.

정말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었다.

 

사람이 많아도 신나게 볼 수 있던 공연-

 

 

 

 

 


 

TIP.

캐리어를 찾아야 하는 뚜벅이 여행자라면

1) 출입구와 가까운 쪽에서 공연 보기

2) 공연 끝나기 15분 전에 먼저 눈치 보고 퇴장하기

를 권한다.

 

일단 사람이 너무 많은데 캐리어도 찾아야 하고 지하철도 타야하니까..

사람에 너무 치이지 않기 위해선 빨리 움직이는 것이 좋다.

 

 

 

 


 

디즈니랜드 -> 완차이 숙소

한국과 크게 다를 것 없는 홍콩의 지하철 풍경
지하철 역마다 타일 색상이 다른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완차이는 연두와 노랑!
애플페이 연동되는 옥토퍼스 카드 너무 편하다.

 

 

 

 

 


 

춘절 느낌이 물씬
빨간 택시를 보니 홍콩에 온 것 같다
블루하우스
숙소에 체크인 했는데... 너무 작다. 세상에 말도 안되게 작아서 충격 중.
편의점에서 구입한 멜론 밀크티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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