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 꼬막무침, 봄에는 재밌어 보이는 걸 그냥 시도해 보기
2024.03.07 by Chungmin
우수 | 비오는 날 먹는 바지락 칼국수
2024.02.18 by Chungmin
입춘 | 봄동 무침, 조용히 다가오는 봄의 향
2024.02.18 by Chungmin
대한 | 과메기, 추운 날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2024.02.18 by Chungmin
소한 | 곶감말이, 발가락이 똑 부러질 것 같이 추운 날엔
2024.02.06 by Chungmin
계절처럼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서
2024.02.02 by Chungmin
5월의 마감식 : 나의 조촐한 마감 파티
2023.06.07 by Chungmin